리눅스 시리얼 포트 확인방법

dmesg|grep tty

Add PATH in LINUX

PATH=$PATH=" /opt/mv_pro_5.0/montavista/pro/devkit/arm/v5t_le/bin:/opt/mv_pro_5.0/montavista/pro/bin:/opt/mv_pro_5.0/montavista/common/bin:$PATH" CHECK echo $PATH 셸 상에서 'export $PATH' 라고 입력하면 현재의 패스가 걸린 디렉토리가 나옴.      그럼 패스가 걸리지 않은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시키려면? '/usr/local/bin /xxxxx' 처럼 절대 디렉토리를 적어주어 실행하거나 현재 디렉토리에 파일이 있다면 ./를 붙여서 ./xxxx 라고 실행.      만일 패스를 추가해주고 싶다면 자신의 홈디렉토리의 .bash_profile을 에디트하면 된다.    vi ~/.bash_profile      'PATH=$PATH:$HOME/bin' 부분에서 콜론(:)으로 구분하여 덧붙이면 된다. '/usr/local/bin'을 추가해주고 싶으면     PATH=$PATH:$HOME/bin:/usr/local/bin     이렇게 해주고 저장을 하고 나온 후 'source ~/.bash_profile' 이라고 치면 고친 설정이 바로 적용된다.

Key performance parameters in Organic Device

Field-Effect Mobility On/Off current ratio Turn on voltage Sub-threshold slope Sub-threshold slope Threshod voltage 게이트 전압이 높아지면 어느순간에 채널이 열리고 전류가 흐르지요. 바로 그 전압이 문턱전압(threshold voltage)입니다. 이건 응용에 따라 높아서 좋은 회로가 있고, 낮아서 좋은 회로가 있어요. 임의의 값으로 조절할 수도 있어요. 단위는 (V).  On/Off current ratio 게이트에 전압이 가해져서 전류가 흐를수 있는 상태가 on상태, 게이트에 전압이 없어져서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가 off상태. 이 두 전류비가 on/off전류비 입니다. 물론, 게이트 전압이나 드레인소스 전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단위는 없습니다. 전달특성 곡선에서 구합니다. off전류가 크면 스위치 off했을때도 누설전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를들어서 액정과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에서 검정색이 표현 안되고 회색으로 나온다는 거지요. 그래서 on/off비는 클수록 좋습니다. Field-Effect Mobility field-effect mobility 일반적인 도체에서는 전하의 이동도는 항상 일정하지만, 반도체에서는 전하의 이동도가 외부의 전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경우에 이동도를 표시해주려면 전계가 얼마일때라는 조건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전계이동도라는 새로운 파라미터를 구합니다. 단위는 cm^2/Vsec .  cm/sec는 속도의 단위지요. V/cm는 E(electric field, 전계)의 단위지요. 그래서 속도나누기 전계. 전계이동도는 클수록 좋습니다. 

Change default save location in preview and textedit mountain lion.

defaults write NSGlobalDomain NSDocumentSaveNewDocumentsToCloud -bool false defaults write NSGlobalDomain NSDocumentSaveNewDocumentsToCloud -bool true

유전체와 절연체의 차이_difference between a dielectric and an insulator

1. 유전체(誘電體, Dielectrics)란? 유전체의 말그대로의 의미는, 양단에 전계 혹은 전압을 인가하였을 때 양표면에 서로 다른 극성의 전하가 유기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전계를 인가한 표면에만 전하가 유기되는 이유는 +,- 극성의 교차배열로 인해 내부에서는 전기적으로 중성을 띄기 때문이죠.) 다시말하자면, 분극이 발생하는 모든 물질이 바로 유전체입니다. 분극이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전기적 극성(+,-)이 나뉘어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Dielectircs의 어원 역시, 전하의 극성(Electirc)이 +, - 쌍(Di)으로 구성된다하여 Di+Electric+s 가 된 것이죠. 아무튼, 분극은 분극이 이루어지는 범위에 따라 원자분극, 이온분극, 배향(쌍극자)분극, 계면(공간전하)분극으로 나뉘어집니다. 원자분극은 양성자인 원자핵과 전자 간에, 이온분극은 +이온과 -이온의 분자결합 간에, 배향분극은 쌍극자 형태의 분자들 간에, 계면분극은 이종 혼합 유전체(단일 유전체 내부의 기포, 수분 등의 불순물)의 경계면 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분극이 이루어지는 범위가 서로 다르다보니 분극은 주파수 의존성이 있게 됩니다. 주파수가 낮을 수록 모든 분극의 형태가 관여하고, 주파수가 높을 수록 작은 범위의 분극만이 관여하게 됩니다. 분극이 이루어지는 범위가 커질 수록 주파수의 변화 혹은 빠르기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극의 주파수 특성을 이용하여 주파수 스캐닝으로 유전체 내부의 불순물 등을 검출하기도 하고,  절연저항 측정시 DC 전압 인가 후, 3분 혹은 10 분후에 측정하는 것도 과도상태의 분극특성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유전율이란 , 전하를 유기할 수 있는 정도, 즉 분극의 정도를 정량화하여 상수로 표시한 것으로 유전율이 주파수 크기에 반비례하는...

전압, KVL, Reference Voltage, Ground

1. 전압이란?(Voltage) - 두지점간에서 측정된 단위전하 당 일한 양을 전압이라고 합니다.(Work / Charge) - 그래서 1V란 1J(joule) / 1C(Coulomb)을 나타냅니다. - 기본적으로 회로내의 두지점간의 전위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전압의 극성, 방향은 결국 회로내의 에너지가 충전/방전됨을 나타냅니다. 2. Kirchhoff's Voltage Low - 동일 회로내에서는 어떠한 에너지도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음을 기반으로 하는 이론입니다. - 회로내 모든 소스(충전)의 전압 총합은 반드시 소비되는 전압(방전)의 총합과 같아야 한다 - 닫힌 회로의 전체 전압 총합은 0과 같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3. 기준전압(Reference Voltage) - 회로의 양쪽 지점에서 한쪽지점을 기준지점(Reference Node)로 잡고 회로내의 모든 전압을     기준 지점을 통해서 구하는 것이 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이 기준전압을 0으로 할당해놓으면 굉장히 편하겠죠? 4. Ground - 기준전압을 실제로 사용하는 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Ground란 회로 내에서 명백히 구분할 수 있는 지점 대한 특별한 기준전압을 나타냅니다.  - 실제 차대(chassis)나 땅, 지면(Earth)와 같은 곳을 회로와 연결하여 사용하게 됩니다.